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현준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= [[FC 포르투#s2.5|2015-16 시즌]] ==== >'''총 14경기 2골 2도움''' 2월 4일, [[타사 드 포르투갈|컵대회]] [[질 비센트 FC]][*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그 소속이었지만 17위로 강등되고 현제는 포르투갈 세군다 리그 소속이다. [[여봉훈]] 선수가 소속된 팀이기도 하다.]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다. 상대가 약체긴 해도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.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를 상대한 유로파리그 32강에서는 후반 막바지에 [[뱅상 아부바카]]와 바꿔 교체출전, 단 9분만 뛰었음에도 움직임 등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. 평점도 좋았고. 2월 21일 리그전에서 모레이렌시를 상대로 1-2로 뒤진 상황에 코너킥 기회에서 멋진 헤딩으로 동점골을 터뜨려 팀의 2-3 역전승에 기여했다. 이 경기에서 석현준은 시종일관 원톱다운 훌륭한 모습을 보여 MOM에도 선정되었다. 2월 29일 벨레넨세스와의 경기에서 브라히미의 첫 골을 도우며 1어시스트를 적립했다. 상대 수비수 쪽으로 흐르는 볼을 끝까지 달려들어 태클로 뺏어내 브라히미가 결정지었다. 3월 13일 우니앙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나와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. 포르투가 2: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2:2까지 따라잡히자 교체로 나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훈훈하게 승점 3점을 획득. 그러나 이후로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다가 [[터키 쉬페르리그]] [[트라브존스포르]]에서 석현준을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해서 임대로 영입하였다. 여담으로 석현준의 [[리즈 시절]]을 바로 [[프리메이라 리가]]에서 활약하던 시기로 꼽을 수 있다. 이 때는 그가 만 22~25세였던 시기로 유망주에서 벗어나 리그에서 두 자릿 수 득점과 공격포인트(득점+도움)을 기록해보기도 했다. 또한, 중소클럽을 오가던 만년 유망주에서 [[빅클럽]]에 입성하기도 했기 때문이다. 4팀에서 총 세 시즌을 보내며 리그에서만 69경기 20득점 9도움을 올렸으며, FA컵-리그컵-유럽 대항전 기록까지 합치면 88경기 27득점 9도움을 기록했다. '''포르투에서의 2015-16 시즌 : 14경기 2골 2도움''' [[프리메이라 리가]](리그): 9경기 1골 2도움 [[타사 드 포르투갈]](FA컵): 1경기 1골 [[타사 다 리가]](리그컵): 2경기 0골 [[UEFA 유로파 리그]]: 2경기 0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